우선 당뇨망막병증 자가진단 같은 경우에는 당뇨병 자가진단부터 진행하셔야 합니다. 과체중 혹은 평소에 식습관이 불안정하신 분들은 분기에 한 번이라도 병원에 가셔서 진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선천적인 유전적인 요인이나 이미 당뇨병에 걸리신 분이라면 당뇨망막병증에 대해서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안과에 방문하셔서 검사받으셔야 합니다.
합병증으로 생기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운이 안 좋으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유리체절제술 시술이나 증상이 약하면 약물치료로 진행되곤 합니다.
현재 당뇨를 앓고 계신 분들은 망막병증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신데요. 참고로 자가진단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안과 역시도 다섯 군데 정도는 가셔야 합니다. 일반 결막염으로 판단하는 전문의도 있기에 당뇨라는 것을 매 처음에 말씀을 하신 다음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상담실장부터 상담하는 곳은 전문의 직접상담 요청을 하셔야 좋습니다.
망막병증을 어찌어찌하여 치료를 한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재발이 안되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실 합병증인 부분이라 망막 손상 혹은 결막염 손상에 대한 대비책도 안과에 전달 들어 지켜주시는 것이 좋지만,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현 당뇨의 증상을 잘 조절하여 건강을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이 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든 질환이 완치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관리를 못하며 언제든 해당 증상이 다시 발현될 수 있사오니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